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쪽지
댓글지금까지 세워진 것으로 충분합니다. 온 도시마다 세워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댓글댓글이 잘못 달린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