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사람들의 삶의 표정을 담고 있다. 금산에서 태어나 줄곧 금산에서 살아온 작가가 금산 사람들의 삶을 사진에 담는 것은 한 동네 사람에 대한 애정 때문... 더보기
금산 사람들의 삶의 표정을 담고 있다. 금산에서 태어나 줄곧 금산에서 살아온 작가가 금산 사람들의 삶을 사진에 담는 것은 한 동네 사람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 그 점에서 양해남의 사진작업은 또다른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