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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김해박물관, ‘히타이트’ 개막식. ⓒ 김해시청
인류 최초 철기문명인 튀르키예 '히타이트' 유물이 국내 처음으로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김해시는 7일 오후 박물관에서 튀르키예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행사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2월 2일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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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김해박물관, ‘히타이트’ 개막식. ⓒ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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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김해박물관, ‘히타이트’ 개막식. ⓒ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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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김해박물관, ‘히타이트’ 개막식. ⓒ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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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김해박물관, ‘히타이트’ 개막식. ⓒ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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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김해박물관, ‘히타이트’ 개막식. ⓒ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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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김해박물관, ‘히타이트’ 개막식. ⓒ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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