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사진] 산사태, 뽑힌 나무, 잠긴 도로... 태안 폭우피해

고남면, 안면읍 현장 상황

등록 2024.07.10 14:00수정 2024.07.10 14:28
0
원고료로 응원
 10일, 태안군 고남면 고남1리 마을 주택 앞이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다.
10일, 태안군 고남면 고남1리 마을 주택 앞이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다.신문웅
  
10일 오전에 내린 폭우로 인해 충남 태안군이 비 피해를 입었다. 마을 주택 앞에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는가 해면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나무가 쓰러져 길을 가로 막은 일도 발생했다. 
 
 10일, 태안군 고남면 고남1리 마을 주택 앞이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다.
10일, 태안군 고남면 고남1리 마을 주택 앞이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다.신문웅
  
 10일, 태안군 고남면 고남1리 마을 주택 앞이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다.
10일, 태안군 고남면 고남1리 마을 주택 앞이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다.심규상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일대 농경지와 함께  전봇대까지 물에 잠겼다.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일대 농경지와 함께 전봇대까지 물에 잠겼다.신문웅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일대에서 10일 쏟아진 비로 토사가 밀려와 도로를 막자 주민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일대에서 10일 쏟아진 비로 토사가 밀려와 도로를 막자 주민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신문웅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한 펜션 진입로를 나무가 쓰러져 막고 있다.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한 펜션 진입로를 나무가 쓰러져 막고 있다.신문웅
  
 110일 쏟아진 비로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일대 농로가 농경지와 함께 물에 잠겼다.
110일 쏟아진 비로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일대 농로가 농경지와 함께 물에 잠겼다.신문웅
 
#태안군 #안면읍 #고남면 #정당리 #농경지침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맞아! 이게 고향의 맛이었지"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3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4.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5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