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LH-해유 공유햇빛발전소 준공 기념 현판식 단체사진
캠코 김규리 과장, 에너지전환해유 고지현팀장, 두리에너지 이기관대표, 대전서구청 이화중 팀장, 캠코 박정희 본부장(왼쪽 현판을 들고 있는), 캠코 김준형팀장, LH 임대자산관리처 박근태 처장, LH 이창진 부장, 에너지전환해유사회적협동조합 양흥모 이사장, LH 강인영 차장, 대전서구주거행복지원센터 여미자 센터장(왼쪽부터)
에너지전환해유사회적협동조합
LH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캠코-LH-해유'공유햇빛발전소는 28.6kW 용량의 상업용 태양광 발전소로 여기에서 연간 약36MWh 발전량을 예상한다. 재생에너지 판매수익금은 지역사회와 이익공유 하는 방식으로, 캠코 금융취약계층 82가구와 LH매입임대주택 입주민 11가구에 오는 8월부터 에너지바우처로 제공될 예정이다.
11가구가 거주하는 서구 변동에 위치한 LH매입임대주택 옥상은 28.6kW 태양광 설치로 에너지 생산 뿐 아니라 여름철 단열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