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큰사진보기 ▲행사장 정면행사장 정면최문섭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광명시 인근 40개 업체와 공동 주관으로 5월 23일 오후 2시부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4 광명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광명시가 지역의 구직자들에게 상반기 최신 채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 업체에는 적극적인 지역인재의 채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광명시 및 서울 금천구, 구로구 소재 40여개 기업은 현장 채용 및 간접채용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했다.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 채용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직접 채용과 이력서 접수 등 취업을 연계하는 간접 채용이 함께 진행됐다. 큰사진보기 ▲박람회장 내부박람회장 내부최문섭 행사 주최 측은 이력서 접수와 면접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직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력서 사진촬영, 퍼스널컬러, 취업타로카드, 헤어메이크업, 지문적성검사' 등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문서지원 및 정보검색 부스를 별도로 마련했으며 관내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취업지원관에서는 참가자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행사장 야외광장에서는 방문객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10개의 체험부스가 설치됐고,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커피트럭도 준비됐다. 큰사진보기 ▲체험부스체험부스최문섭 광명시 일자리창출과 고만석 주무관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30개의 직접채용 기업과 10개의 간접채용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광명시에서는 지역 구직자들을 위해 연2회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람회에 참석한 50세 남성 구직자는 "희망하는 업체에 이력서를 접수했으며 구인정보 제공 및 취업상담까지 받았다"면서 만족해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취업박람회 #일자리창출 #광명시 #광명시일자리센터 #광명시청 추천26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최문섭 (kkang2lee) 내방 구독하기 <경비지도사, 아웃소싱타임스 칼럼니스트, 이모작뉴스 객원기자, 경비지도사 권익협의회 운영스텝, 광명시 사람책> 월간 작은책, 인물과 사상의 애독자이며 미디어영상학을 전공했습니다. 김동춘, 박홍규, 유시민, 마광수, 박노자, 홍세화, 강준만, 박민영, 김규항, 고종석, 윤성근의 책이 몇 권 있습니다. 브런치와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소통과 화합의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초대합니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용산 '친오빠 해명'에 야권 "친오빠면 더 치명적 국정농단"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망언도 이런 망언이..." 이재명, 김문수·김광동·박지향 파면 요구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3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4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5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2024 광명시 취업박람회, 내 '일' 왔어용 개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일본군이 경복궁 뒤뜰에 버린 명량대첩비가 있는 곳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이충재 칼럼] '김건희 나라'의 아부꾼들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요즘 MZ가 혼술로 위스키 즐기는 이유, 알았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