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겐 보호 받을 권리가 있어요아이들이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를 보호해 달라고 외치고 있다.
오현정
- 사랑으로 보듬어 주세요. 우리는 사랑 받을 권리가 있어요.
- 우리에겐 존중 받을 권리가 있어요.
- 우리에겐 사생활을 존중 받을 권리가 있어요.
- 우리도 차별 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
- 우리들에겐 보호 받을 권리가 있어요.
- 우리에게 누구나 놀 수 있는 권리가 있어요.
- 우리에겐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 우리를 무시하지 마시고 존중해 주세요.
- 지금의 아이들은 과거의 당신입니다. 존중하고 지켜 주세요.
당연한 것이라고 여겨졌던 아이들의 보호막을 지켜주길 바란다. 어른들의 정치 싸움에 학생인권조례가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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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한 6학년 아이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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