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연사강연미, 국가 연구 및 자문 기관인 디지털 정부 센터의 수석 부사장인 테리 타카이(Teri Takai)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이순영
청소년 패널로는 한국인 학생 박채린(16, 스토니크릭 고교)와 이지연(15, 유티카 국제학교)이 참여했다. 이들은 1월부터 매주 화상 미팅을 통해 패널 토의를 준비해왔다. 이 날 토의는 여성과 소녀들의 리더십, 의사결정에 관한 기술적 환경을 지원, 이들이 양질의 교육과 훈련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오고 갔다.
또한 여성과 소녀들의 발전을 위한 인트라 설계 및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들을 짚어 보았다. 여성과 소녀들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포용을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며 이를 추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 양성이 평등한 세상을 만들이 귀한 결의를 다지며 토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