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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포근한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창원의 집 정원에 매화가 활짝 피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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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포근한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창원의 집 정원에 매화가 활짝 피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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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포근한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창원의 집 정원에 매화가 활짝 피었다. ⓒ 최은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지난해 11월)된 창원의 집(역사민속관) 정원에 매화가 활짝 피었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관광지의 보행로와 경사로를 정비하는 등 관광객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장애 유형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누구나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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