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봄내음 담은 '곰취' 수확

등록 2024.02.28 13:43수정 2024.02.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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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내음 담은 거창 곰취 수확
봄내음 담은 거창 곰취 수확거창군청 김정중
 
봄 기운이 감도는 28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씨 곰취 농장에서 염씨 부부가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곰취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 곰취의 품종은 맛과 향이 좋은 '다목이'로 잎맥이 넓고 매끈해 쌈용으로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1㎏에 1만 8000원에 판매된다. 곰취라는 이름은 깊은 산속 겨울잠을 깬 곰이 먹는 나물이라고 해서 곰취라고 부른다.  
 
 봄내음 담은 거창 곰취 수확
봄내음 담은 거창 곰취 수확거창군청 김정중
  
 봄내음 담은 거창 곰취 수확
봄내음 담은 거창 곰취 수확거창군청 김정중
  
 봄내음 담은 거창 곰취 수확
봄내음 담은 거창 곰취 수확거창군청 김정중
#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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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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