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23일 남양읍을 방문, 더 살기 좋은 화성! 100만 시민과의 만남’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정명근 시장은 지난 23일 남양읍·새솔동·비봉면과 24일 마도면·송산면·서신면을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정 시장은 이어 25일 팔탄면·장안면·우정읍, 26일 정남면·양감면·향남읍, 30일 동탄6동·동탄4동·동탄5동, 31일 동탄8동·동탄7동·동탄9동, 2월 1일 병점1동·병점2동·진안동·반월동, 2일 동탄3동·동탄1동·동탄2동, 6일 화산동·기배동·봉담읍, ▲7일 매송면을 방문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만남은 더 살기 좋고, 더 일하기 좋으며, 더 즐거운 도시를 만들고, 더 나아가 누구나 살고 싶어 하고 부러워하는 도시, 소통의 가치를 실천하는 도시, 100만에서 특례시로 이어지는 화성을 만들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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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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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의 '100만 시민과 만남'... "현장행정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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