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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충북 제천의 얼음 썰매장.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얼음썰매장 개장이 늦어지고 있다. ⓒ 제천인터넷뉴스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삼한의 초록길에 조성한 충북 제천의 얼음썰매장 개장이 늦어지고 있다. 썰매장은 애초 1월 2일 개장 예정이었으나 최근 내린 비와 기온 상승으로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4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예보되면서 이번 주말쯤에는 썰매장 이용이 가능할 것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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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충북 제천의 얼음 썰매장.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얼음썰매장 개장이 늦어지고 있다. ⓒ 제천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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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충북 제천의 얼음 썰매장.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얼음썰매장 개장이 늦어지고 있다. ⓒ 제천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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