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늘의 태양이 우리에게 던지는 말

계묘년 12월 1일 일출, 서울 은평구 봉산에서 바라본 일출

등록 2023.12.01 14:29수정 2023.12.01 14:29
0
원고료로 응원
2023년(계묘년) 12월 1일 태양이 떠오른다. 계묘년 지난 1월 1일 새해를 맞아 전국 일출 명소를 찾아 떠난다는 뉴스를 들은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2월이다. 새해 일출을 보면서 각자 소원을 빌기도 하고, 새해 계획도 세웠다.

벌써 12월 1일, 올해도 한 달 남았다. 어떤 사람은 매일 일기를 쓰며 하루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내일은 더 보람있는 삶을 살아야지 다짐을 한다고 한다. 매일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은 하지 못한다고 해도, 올해가 한 달 남은 이 시점에서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고 계획한 일을 얼마나 진행시켰는지 점검을 해 보아야 되겠다. 


매일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작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다 보면 더 나은 내일이 우리를 맞아 줄 것이다.
 
 계묘년 12월 1일 태양이 남산타워 옆으로 떠오르고 있다. 07:49
계묘년 12월 1일 태양이 남산타워 옆으로 떠오르고 있다. 07:49이홍로
   
 동쪽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06:50
동쪽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06:50이홍로
   
 남산타워 옆으로 태양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07:46
남산타워 옆으로 태양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07:46이홍로
   
 남산타워 옆으로 태양이 힘차게 솟아 오르고 있다. 07:50
남산타워 옆으로 태양이 힘차게 솟아 오르고 있다. 07:50이홍로
 
#남산일출 #일출 #남산타워일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3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4.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5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