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성 낮 최고 35도, '찜통더위'… 물놀이 즐기는 아이들

입추 앞둔 주말, 밤사이 열대야, 무더위 지속

등록 2023.08.06 13:46수정 2023.08.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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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남장리 어린이공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홍성군 남장리 어린이공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신영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주말인 6일 충남 홍성지역도 오전부터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6일 정오 현재 홍성 기온은 32도, 습도 60%, 체감온도는 33도로, 한낮 기온은 35도까지 오를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특히, 제6호 태풍 카눈은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약 19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으며, 태풍 카눈은 이번 주 후반인 10일경 경상 해안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했다.

이런 가운데 홍성군 남장리 어린이공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피했다.
 
 지난 6일 안전점점을 위해 물놀이장을 방문한 이용록 홍성군수가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지난 6일 안전점점을 위해 물놀이장을 방문한 이용록 홍성군수가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 SNS 갈무리

 홍성군 남장리 어린이공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홍성군 남장리 어린이공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신영근

 홍성군 남장리 어린이공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홍성군 남장리 어린이공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신영근

 홍성군 남장리 어린이공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홍성군 남장리 어린이공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신영근

 홍성군 남장리 어린이공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홍성군 남장리 어린이공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신영근

 홍성군 남장리 어린이공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홍성군 남장리 어린이공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신영근
 
#홍성군 #폭염특보 #남장리어린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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