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선물하는 '쉼'" 서양화가 정문희.
참살이 미술관
이번 전시를 기획한 참살이 미술관 최도범 대표는 "무더위와 호우, 변덕스러운 날씨에 지쳐가는 요즘, '쉼'을 위한 시간으로 전시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전시 기간 중 휴관 없이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3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정문희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인천미술협회(이사), 한국수채화협회(이사), 인천수채화협회(감사), 부평미술인회(이사), 윤슬전업작가회, 구상전(감사), (사)국민예술협회(인천시 지회장) 등에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2023 인천코리아 아트 페스티벌(IKFA) 운영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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