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감악산 언덕, 스토크 꽃이 '몽실몽실'

등록 2023.06.14 15:24수정 2023.06.14 15:24
0
원고료로 응원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의 스토크 꽃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의 스토크 꽃거창군청 김정중
 
14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에 스토크 꽃이 몽글몽글 피어있다. 스토크 꽃은 주간 15∼20도, 야간 8∼10도에서 잘 자라는 품종으로 비단향꽃무라고도 부르며, 다양한 색깔의 홑꽃과 겹꽃이 있고 향기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의 스토크 꽃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의 스토크 꽃거창군청 김정중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의 스토크 꽃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의 스토크 꽃거창군청 김정중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의 스토크 꽃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의 스토크 꽃거창군청 김정중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의 스토크 꽃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의 스토크 꽃거창군청 김정중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의 스토크 꽃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의 스토크 꽃거창군청 김정중
#감악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3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4.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5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