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이 국립세종수목원 숲정원, 야생화원 등에서 봄꽃이 폈다고 알려왔다.
이른 봄에 꽃망울을 터트리는 크로커스 '블루 펄', 설강화, 납매 '루테우스'와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한국 야생화 세복수초, 노루귀다.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난과식물온실)에서는 삼지닥나무가 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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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지닥나무 (희귀특산난온실)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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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커스 '블루 펄' (야생화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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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강화 (애생화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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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매 '루테우스' (희귀특산식물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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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지닥나무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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