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전국 상당수 기초지자체가 유치 경쟁을 벌인 경찰병원 분원 후보지 1차 평가에서 경남 창원진해, 대구 달성, 충남 아산이 선정되었다. 경찰청은 11일 '경찰병원 분원 건립 후보지 1차 평가 결과'를 해당 지자체에 통보했다. 신청 지자체 가운데 1차 평가 결과, ▲경남도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일원과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일원, ▲충남 아산시 초사동 일원이 선정되었다. 경찰청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연구 용역을 통해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부지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차 평가를 실시해 후보지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이들 후보지에 대해 현장실사를 통해 2차 평가 대상지를 결정하고 최종 1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전국에서는 강원도 춘천, 원주, 동해, 태백, 홍천, 횡성, 화천, 철원과 경남 창원, 하동, 함안에다 충남 아산, 충북 제천 등 전국 19개 지자체에서 24개 부지에 대해 경찰병원 분원 유치를 신청했다. 하동은 경찰병원 분원 유치를 위해 '범군민추진위'를 결성하고 결의대회를 열기도 했다. 큰사진보기 ▲11월 10일 하동에서 열렸던 경찰병원 분원 유치 결의대회.하동군청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경찰병원 추천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윤성효 (cjnews) 내방 구독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경남 곳곳 '윤석열 퇴진' 투쟁... '대학생 시국선언'도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용산 '친오빠 해명'에 야권 "친오빠면 더 치명적 국정농단"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3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4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5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경찰병원 분원 후보지, 진해-달성-아산 3곳 압축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일본군이 경복궁 뒤뜰에 버린 명량대첩비가 있는 곳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이충재 칼럼] '김건희 나라'의 아부꾼들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요즘 MZ가 혼술로 위스키 즐기는 이유, 알았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