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등 14개 교수·학술단체가 모인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검증을 위한 범학계 국민검증단’ 소속 양성렬 전 광주대 교수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대국민 보고회에 참석해 표절 증거 자료를 보여주며 검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유성호
'김건희 여사 논문표절 의혹 검증을 위한 범학계 국민검증단 대국민 보고회'가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범학계 국민검증단 주관으로 열렸다.
아래는 이날 국민검증단 대국민 보고회 현장에서 발표된 '박사학위 논문 검증 표절 실태' '학술지 게재 논문 - 논문A·B·C 논문 표절 실태' 자료다.
오마이뉴스는 범학계 국민검증단이 현장에서 발표한 자료를 그대로 게재한다(식순, 목차 등은 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