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깃줄엔 패널이 '대롱대롱'... 태풍 힌남노 지나간 창원 태풍 '힌남노'가 닥친 6일 새벽 경남 창원마산에 있는 한 공장 바깥 전깃줄에 패널 시설물이 걸려 있다.
ⓒ 윤성효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닥친 6일 새벽 경남 창원마산에 있는 한 공장 바깥 전깃줄에 패널 시설물이 걸려 있다.
기상청은 힌남노가 6일 오전 4시 50분께 경남 거제시 부근으로 국내에 상륙해 오전 7시 10분께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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