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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는 가운데 5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죽도 인구해변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다. ⓒ 김남권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는 가운데 5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죽도 인구해변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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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는 가운데 5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죽도 인구해변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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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는 가운데 5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죽도 인구해변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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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는 가운데 5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죽도 인구해변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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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는 가운데 5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죽도 인구해변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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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는 가운데 5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에서 한 주민이 테이블을 정리하고 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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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는 가운데 5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죽도 인구해변에서 서핑업체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서핑보드를 정리하고 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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