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당 홍성군의원 후보 ⓒ홍주포커스
이은주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성지역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 본선진출자가 확정됐다. 전현직의원 4명과 정치신인 2명 등 총 6명이다.
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ARS 투표를 실시해 후보자를 선출했다. 이에 따라 3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군의원 가선거구(홍성읍)는 최선경(53, 1-가) 제7대 홍성군의원과 이병희(51, 1-나) 제8대 홍성군의원이 본선무대에 올랐다.
2명을 선출하는 군의원 나선거구(홍북읍)는 3인경선을 실시해 문병오(61, 1-가) 제8대 홍성군의원과 김기철(43, 1-나 ) 제8대 홍성군의원이 최종후보로 확정됐다.
군의원 다선구(광천읍, 금마면,홍동면, 장곡면)는 신동규(53) 전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대축제 추진위원장이 단독후보로 선출됐으며 군의원 라선거구(은하면, 결성면, 서부면, 갈산면,구항면)는 이풍세(65) (전)홍성군축구협회 회장이 출마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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