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꼴라를 듬뿍 얹어낸 루꼴라피자다. 피클과 썩 잘 어울린다.
조찬현
남해 바다 뷰가 멋진 레스토랑에서 이름도 생소한 튀링어브랏부어스트소시지를 맛봤다. 아잉거브로바이스생맥주는 은은하면서도 부드럽고 상큼한 맛이 매력이다. 피자전문점에서 루꼴라로 토핑한 루꼴라샐러드피자도 맛있게 먹었다.
예전에는 1973년 건설된 동양 최대의 현수교인 남해대교를 오갔다. 그러나 지금은 최근에 개통된 노량대교를 통해서 남해를 오간다.
경남 남해는 제주도, 거제도, 진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큰 섬이다. 남해읍을 중심으로 남해도 본섬과 창선도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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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보다 먼저 떠서 캄캄한 신새벽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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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에서 왕지마을까지 이어진 꽃물결... 벚꽃은 남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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