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안 마산YMCA 이사장.
마산YMCA
마산기독교청년연합회(YMCA) 새 이사장에 이인안 (주)브레인 대표가 선출되었다. 이 단체는 17일 이사회총회를 열어 제37대 이인안 이사장을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상국립대를 나온 이인안 이사장은 1999년 마산YMCA 시민사업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10~2016년 사이 시민사업위원장을 맡아 왔고, 2020년부터 부이사장으로 있었다.
이인안 이사장은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 등을 지냈다.
이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YMCA, 시민과 함께 하는 YMCA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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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안 마산YMCA 이사장 "지역-시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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