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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반가운 단비, 아니 '금비'가 내렸어요"

경남 비롯해 전국에 반가운 봄비... '50년만의 겨울 가뭄' 해소될까

등록 2022.03.13 14:40수정 2022.03.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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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함양 양파논에 내리는 봄비.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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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함양 양파논에 내리는 봄비. ⓒ 함양군청 김용만

 
반가운 '단비', 아니 '금비'가 내렸다. 13일 아침부터 경남 곳곳을 비롯한 전국에 봄비가 내리고 있다. 지난 겨우내 비가 내리지 않아 '50년만의 겨울 가뭄'으로도 불렸는데, 오랜만에 대지를 흠뻑 적시는 충분한 비가 내린 것이다. 이날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임재영(66)씨가 단비에 반가워하며 양파논을 둘러보고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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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함양 양파논에 내리는 봄비.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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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함양 양파논에 내리는 봄비.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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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함양 양파논에 내리는 봄비.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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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함양 양파논에 내리는 봄비.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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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함양 양파논에 내리는 봄비. ⓒ 함양군청 김용만

#봄비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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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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