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지난 1일 국민의힘 윤석렬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과 가짜 이력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인천 시내 곳곳에 게시되어 행인들의 시선을 끌었다. 연수구 동춘동, 남구 주안동, 부평구 갈산동과 삼산동, 계양구 계산동 등에 걸린 현수막에는 붉은 바탕에 흰색과 검은색 글자로 "김건희 '허위경력, 가짜이력' 즉각 수사하라!" "돋보이고 싶은 건희?!"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12일에는 "대통령 배우자의 검증이 필요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인 현수막이 대구 시내에 걸렸고, 김건희씨의 사과 후인 30일과 31일에는 "상습허위경력자, 이런 영부인 괜찮습니까?"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서울 시내에 걸리기도 했다. ▲인천시 동구 경동사거리에 게시된 현수막지창영 ▲부평구 삼산동 굴포천역 인근에 게시된 현수막지창영 ▲남동구 구월동 모래내시장 인근에 게시된 현수막지창영 ▲계양구 임학동 임학역 부근에 게시된 현수막지창영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현수막 #윤석열 #김건희 #가짜이력 #허위경력 추천59 댓글11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1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30,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지창영 (jckmail) 내방 구독하기 트위터 시인, 문학박사, 번역가. 충남 청양 출생. 시집 <<송전탑>>(2010). 번역서 <<명상으로 얻는 깨달음>> 외 다수. 이 기자의 최신기사 "국가 폭력의 희생자들, 평화로운 세상 원할 것"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강에 뛰어든 소녀와 그녀를 찾아다닌 남자의 최후 용산 '친오빠 해명'에 야권 "친오빠면 더 치명적 국정농단" AD AD AD 인기기사 1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2 천재·개혁파? 결국은 '김건희 호위무사' 3 미 대선, 200여 년 만에 처음 보는 사태 벌어질 수도 4 "민주당 지지할 거면 왜 탈북했어?" 분단 이념의 폭력성 5 "김건희·명태균 의혹에... 지금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김건희 '허위경력, 가짜이력' 즉각 수사하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천재·개혁파? 결국은 '김건희 호위무사' 미 대선, 200여 년 만에 처음 보는 사태 벌어질 수도 "민주당 지지할 거면 왜 탈북했어?" 분단 이념의 폭력성 "김건희·명태균 의혹에... 지금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 뒤숭숭한 용산... 엄마들이 윤 대통령 탄핵집회에 나선 이유 다방 종업원이 "국회의원이면 다냐"라고 외치자 벌어진 일 1학년도, 5학년도... 미국 초등 교사가 항상 강조하는 것 "끝내자 윤건희, 용산방송 거부" 울먹인 KBS 직원들 대기업 사표 내고, 영암의 '등대지기'가 되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