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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체전 태권도, 쌍둥이 선수 동반 우승

남해제일고 김기준, 김기형 선수 .. 박종훈 교육감, 현장 찾아 선수들 격려

등록 2021.11.27 21:30수정 2021.11.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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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27일 마산실내체육관을 찾아 태권도 동반 우승한 쌍둥이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27일 마산실내체육관을 찾아 태권도 동반 우승한 쌍둥이 선수들을 격려했다.경남교육청 이동호
 
재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쌍둥이 선수가 동반 우승했다.

남해제일고등학교 1학년인 태권도 김기준(핀급)·김기형(밴텀급) 선수가 나란히 우승한 것이다. 태권도 경기는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27일 태권도 경기장과 창원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육상 경기장을 찾아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경남도민체전은 지난 26일 시작해 29일까지 창원에서 열리고 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27일 마산실내체육관을 찾아 태권도 동반 우승한 쌍둥이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27일 마산실내체육관을 찾아 태권도 동반 우승한 쌍둥이 선수들을 격려했다.경남교육청 이동호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27일 마산실내체육관을 찾아 태권도 동반 우승한 쌍둥이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27일 마산실내체육관을 찾아 태권도 동반 우승한 쌍둥이 선수들을 격려했다.경남교육청 이동호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27일 경남도민체전 육산경기장을 찾았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27일 경남도민체전 육산경기장을 찾았다.경남교육청 이동호
#경남도민체전 #박종훈 교육감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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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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