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아래 첫 자작나무숲

등록 2021.07.29 15:08수정 2021.07.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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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 ⓒ 거창군청 김정중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9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용암리 해발 1000m 넘는 산에 순백의 자태를 드러낸 수만 그루의 자작나무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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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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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 ⓒ 거창군청 김정중

#자작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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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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