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툰베리 초인 조승환씨가 20일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얼음 위에서 맨발로 오래서 있기’에 도전해 세계신기록인 3시간 10분을 달성하고 환호하고 있다.
ⓒ 김남권
조승환씨가 20일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개최한 '얼음 위에서 맨발로 오래서 있기'에서 세계신기록인 3시간 10분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살리기운동본부와 세계기록인증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동해시가 후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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