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적 고향집에서 듣던 소리와 닮았습니다 황토집 지붕 처마에서 마당으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감상합니다. ⓒ 오창균
▲ 지붕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물 ⓒ 오창균
최근 들어 비가 자주 옵니다. 황토집 지붕의 처마에서 마당으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감상합니다. 어릴 적 뛰어놀던 고향집의 슬레이트 지붕에서 마당으로 떨어지는 빗소리와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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