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 풀 뜯어먹는 소리 들으며 힘을 냅니다 공기 좋은 강원도 삼척에서 밥을 먹고 있는 한우 40여 마리 ⓒ 곽봉란
공기 좋은 강원도 삼척에서 한우를 키우고 있는 부부 축산인입니다.
저희는 지금 한우 40여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소들에게 밥을 주는데요, 코로나 시기에 우리 동물 식구들이 밥 먹는 모습만 봐도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어요.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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