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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 튤립 분홍색 튤립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 서형우
17일 오후 3시께 성동구 서울숲 공원에서 각양각색의 튤립이 만개해 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3일 서울숲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약 2주간 튤립이 만개한다. 주말 하루에만 5만명의 방문객들이 찾아 벚꽃 보지 못한 아쉬움을 튤립으로 달래고 있다.
▲ 분홍색 튤립 옆에서 바라본 분홍색 튤립 ⓒ 서형우
▲ 노란색 튤립 옆에서 바라본 연노란색 튤립 ⓒ 서형우
▲ 빨간색 튤립 옆에서 바라본 빨간색 튤립 ⓒ 서형우
▲ 보라색 튤립 옆에서 바라본 보라색 튤립 ⓒ 서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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