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의원이 답한 조선일보 반민족행위 처벌 입법에 관한 국회의원 의식 설문지
언론개혁시민행진단
이로써 약 두 달에 걸쳐 600km가 넘는 장정이 무사히 끝났다. 그동안 33인을 위시하여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참고로 조선일보처벌33인회는 다음과 같다.
<일반시민>김미경(서울시민) 김민양(수원촛불시민) 김숙희(서울시민) 김영숙(수원촛불시민) 김옥희(안동시민) 임남희(재불동포) 진영수(수원촛불시민)
<종교인> 곽노진(정토회 불자) 양희삼(목사, 민주시민기독연대 대표) 이승봉(목사, 광명시민신문(전)발행인)) 최선기(불교음악인) 허정(스님, 조계종(전)불학연구원장)
<지식인/전문가> 박오복(순천대 명예교수) 성원기(강원대 명예교수) 이성로(안동대 교수) 정철승(변호사, 한국입법학회장) ㅇㅇㅇ(ㅇㅇ대 교수)
<시민사회인사> 강경숙(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공동대표) 서민태(울산환경운동연합 이사장) 안진걸(민생경제연구소장) 은우근(촛불행동 상임공동대표) 조남숙(사법정의국민연대 대표) 조희아(부천청년희망사업단 대표) 황광석(대륙학교 교감)
<언론관련인사> 우희종(언론소비자주권행동공동대표) 서준수(언론소비자주권행동 회원) 이원영(언론개혁시민행진단장) 홍선희((전)코리아타임즈기자)
<단체>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 시민인권위원회 언론소비자주권행동수도권본부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 촛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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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2021~2022)를 거쳐 현재 언론개혁시민행진단장을 맡고 있다.
올해(2023년)2월 수원대 교수(도시계획)에서 정년퇴직하였고 현재 국토미래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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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권력의 세습을 막아야: 언론개혁의 기본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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