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가 12일 '과거 북미 간 북핵협상의 교훈'을 주제로 화상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2018년 '2018 한국포럼(한국일보 주최)'이 열린 가운데, 개막식에 참여한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국무부 북핵특사(가운데).
국회사진취재단
12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토론회는 한반도국제평화포럼 유튜브 채널(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c/KGFPeace)로 국문과 영문으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국내외 북한 및 대북정책 전문가 섭외를 통해,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 및 국제사회의 한반도 문제 이해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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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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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대북협상 경험한 한미전문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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