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23일 0시부터 수도권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됐다. 당일 저녁 8시 홍대 거리는 한산한 모습이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홍대축제거리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홍대축제거리는 한산한 모습이다.문근영 ▲5인이상 집합 금지, 한산한 홍대 거리23일 저녁 8시, 홍대 거리의 모습은 한산하다.문근영 ▲시민들의 발길이 줄어든 홍대 거리코로나가 아니었다면 북적였을 거리, 사람들을 찾기 힘들다.문근영 ▲한적한 홍대 골목문을 닫은 상점이 보인다. 사람들이 없는 텅 빈 거리.문근영 ▲홍익공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 현수막코로나19 예방을 위한 '2미터 거리유지'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문근영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로 인한 공원 폐쇄코로나19 감영 예방을 위해 공원은 폐쇄됐다. 사람들로 붐볐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문근영 ▲파노라마로 살펴본 홍대 거리파노라마를 통해 홍대의 거리를 촬영했다. 시민들의 수가 줄어든 모습이다.문근영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5인이상집합금지 #홍대거리 #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19 추천14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문근영 (ohmynewswritter) 내방 구독하기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세상 참... 코로나가 이렇게 도움 될 줄 몰랐어요"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한달이면 하야" 언급한 명태균에 민주당 "탄핵 폭탄 터졌다"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사진] 수도권 5인 이상 모임 금지 첫날 한산한 홍대 거리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5년 전 스웨덴에서 목격한 것... 한강의 진심을 보았다 '윤석열 당선', 정당성이 흔들린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