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시민 재난지원금 10만원 지급을 촉구하는 노정현 진보당 부사시당 위원장지난 30일, 진보당 부산시당이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와 시의회에 부산시민 재난지원금 10만원 지급 추경편성을 촉구했다.
노정현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시민들의 절박한 요구에 응답해야 합니다. 정부의 차별지급에 대한 박탈감을 해소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격적인 코로나 예산정책이 시급합니다.
코로나 3차 재확산 시기, 재정건전성보다 시민들의 삶을 지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결단하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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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예산집행 잔액이면 '전 시민에 10만원 재난지원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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