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10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에 '4대강 사업'으로 설치된 여주보와 이포보(위 사진)가 수문을 열어 거센 황토물을 통과시키고 있다.
거센 황토물이 이포보를 지나고 있다. ⓒ 권우성
이포보 몇몇 수문위에는 상류에서 떠내려온 나무가지 등 쓰레기들이 놓여 있다. ⓒ 권우성
열려 있는 여주보 수문을 지나 황토물이 흘려가고 있다. ⓒ 권우성
황토빛 진한 남한강물이 여주보를 지나 한강으로 흘러가고 있다. ⓒ 권우성
여주보 수문이 열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