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상인 총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0일 오전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시장을 오가고 있다.
지난 9일 코로나19 집단 감염자가 발생한 남대문시장 케네디 상가 앞으로 10일 오전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오가고 있다. ⓒ 이희훈
지난 9일 코로나19 집단 감염자가 발생한 남대문시장 케네디 상가 앞으로 10일 오전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오가고 있다. ⓒ 이희훈
지난 9일 코로나19 집단 감염자가 발생한 남대문시장 케네디 상가 앞으로 10일 오전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오가고 있다. ⓒ 이희훈
지난 9일 남대문시장 케네디 상가에서 상인 8명이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다음날인 10일 오전 서울 남대문시장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