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벨루가로 알려진 희귀동물 흰고래를 관광 체험상품으로 내어놓은 거제씨월드가 논란이 되자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한 거제씨월드의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
동물보호단체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제씨월드에서 흰고래와 돌고레 체험 프로그램을 판매하자 동물학대를 중단하고 시월드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