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살아있는 화석 '긴꼬리투구새우' 발견

등록 2020.06.21 10:42수정 2020.06.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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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안의면 황곡리 논에서 청정지역에서 발견된 '긴꼬리투구새우'.
함양군 안의면 황곡리 논에서 청정지역에서 발견된 '긴꼬리투구새우'.함양군청 김용만
 
20일 오후 친환경 벼를 재배하는 경남 함양군 안의면 황곡리 논에서 청정지역에만 사는 긴꼬리 투구새우를 이명기씨가 손으로 들어 보이고 있다. 3억년 전 고생대 때 모습과 같아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긴꼬리 투구새우는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 야생동물로도 지정됐다가 2012년 해제된 바 있다.
 
 함양군 안의면 황곡리 논에서 청정지역에서 발견된 '긴꼬리투구새우'.
함양군 안의면 황곡리 논에서 청정지역에서 발견된 '긴꼬리투구새우'.함양군청 김용만
  
 함양군 안의면 황곡리 논에서 청정지역에서 발견된 '긴꼬리투구새우'.
함양군 안의면 황곡리 논에서 청정지역에서 발견된 '긴꼬리투구새우'.함양군청 김용만
 
 함양군 안의면 황곡리 논에서 청정지역에서 발견된 '긴꼬리투구새우'.
함양군 안의면 황곡리 논에서 청정지역에서 발견된 '긴꼬리투구새우'.함양군청 김용만
#긴꼬리투구새우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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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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