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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진보연합이 14일 벌인 “6.15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통일둘레길 걷기". ⓒ 산청진보연합
시민들이 지리산 둘레길을 걸으며 "대북전단 살포 강력 처벌"을 외쳤다. 산청진보연합은 지난 14일 "6.15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통일둘레길 걷기 행사"를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어천마을 입구에 모여 웅석계곡과 아침재를 돌아오는 구간을 걸었다.
참가자들은 "6.15공동선언, 4.27판문점선언 이행하여 조국을 통일하자", "문재인정부는 평화와 통일을 가로 막는 대북전단 살포 강력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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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진보연합이 14일 벌인 “6.15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통일둘레길 걷기". ⓒ 산청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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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진보연합이 14일 벌인 “6.15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통일둘레길 걷기". ⓒ 산청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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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진보연합이 14일 벌인 “6.15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통일둘레길 걷기". ⓒ 산청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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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진보연합이 14일 벌인 “6.15공동선언 20주년 기념 통일둘레길 걷기". ⓒ 산청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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