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본관 입구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QR코드 스마트출입명부가 설치되어 있다. 구청은 QR코드로 된 스마트출입명부 필수 설치 시설이 아니지만 재난발생 시 접촉자 파악 등 신속대응을 위해 설치했다고 밝혔다. 구청을 찾은 시민들 중 일부는 입구 발열 체크를 마치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코드를 스캔해 등록을 하기도 했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본관 입구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QR코드 스마트출입명부가 설치되어 있다. ⓒ 이희훈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본관 입구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QR코드 스마트출입명부가 설치되어 있다. ⓒ 이희훈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본관 입구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QR코드 스마트출입명부가 설치되어 있다. ⓒ 이희훈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본관 입구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QR코드 스마트출입명부가 설치되어 있다. ⓒ 이희훈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본관 입구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QR코드 스마트출입명부가 설치되어 있다. ⓒ 이희훈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본관 입구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QR코드 스마트출입명부가 설치되어 있다. ⓒ 이희훈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본관 입구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QR코드 스마트출입명부가 설치되어 있다. ⓒ 이희훈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본관 입구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QR코드 스마트출입명부가 설치되어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