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는 이날 10시 33분 기준으로 충남 서산태안의 개표가 57.0% 진행된 가운데, MBC의 당선확률 예측 시스템인 ‘적중’을 통해 분석한 결과, 통합당 성일종 후보의 당선 확률이 83.2%로 나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됐다고 보도했다.신영근 21대 국회의원선거 충남 서산태안에서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중앙선관위 실시간 개표 상황에 따르면 오후 11시 현재 서산·태안 선거구 개표율이 73.42%인 가운데, 성일종 후보가 52.98%(49,402표)로 조한기 후보 44.11%(41,130표)를 8.87%P(8,272표)차이다. 앞서, MBC는 이날 10시 33분 기준으로 충남 서산태안의 개표가 57.0% 진행된 가운데, MBC의 당선확률 예측 시스템인 '적중'을 통해 분석한 결과 통합당 성일종 후보의 당선 확률이 83.2%로 나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같은시간 서산지역 개표율 74.52%인 가운데, 민주당 조한기 후보 45.53%(30,789표),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가 51.25%(34,657표), 정의당 신현웅 후보 2.42%(1,640표),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미숙 후보 0.79%(535표)를 득표하고 있다. 서산·태안 지역구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 태안군 개표상황도 이어지고 있다. 태안군 개표율은 70.68%로 민주당 조한기 후보 40.37%(10,341표),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가 57.56%(14,745표), 정의당 신현웅 후보 1.38%(354표),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미숙 후보 0.67%(174표)를 보여 성 후보가 서산시와 태안군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서산시민회관에서는 56개 투표함과 사전투표함 모두 개표를 마친 상태로 비례정당 투표지가 집계중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21대국회의원선거 #서산태안지역구 #미래통합당성일종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신영근 (ggokdazi) 내방 구독하기 페이스북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이 기자의 최신기사 "일터에서 더 이상 다치거나 죽지 말아야" 구독하기 연재 4.15총선 다음글1396화[시흥갑] 민주당 문정복 당선 확실시... "평범한 시민들의 승리" 현재글1395화[서산·태안] 성일종 당선 유력, 2위와 8.87%P 차이 이전글1394화[마산합포] 통합당 최형두 당선자 "민심의 무게 절감" 추천 연재 전강수의 경세제민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세계지도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이야기 "사과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날 서점은 눈물바다가 됐다 난 늙을 줄 몰랐다 늙음은 자전거 타는 친구가 줄어들고, 저녁 자리에도 술이 없다는 것 제주 사름이 사는 법 "대통령, 정상일까 싶다... 이런데 교회에 무슨 중립 있나" SNS 인기콘텐츠 "끝내자 윤건희, 용산방송 거부" 울먹인 KBS 직원들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무인기 사태 후 파주 읍내에 중무장 군인들 깔렸다" "민주당 지지할 거면 왜 탈북했어?" 분단 이념의 폭력성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망언도 이런 망언이..." 이재명, 김문수·김광동·박지향 파면 요구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3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4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5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서산·태안] 성일종 당선 유력, 2위와 8.87%P 차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이 연재의 다른 글 1397화[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통합당 이철규 당선 "공약 이행 철저" 1396화[시흥갑] 민주당 문정복 당선 확실시... "평범한 시민들의 승리" 1395화[서산·태안] 성일종 당선 유력, 2위와 8.87%P 차이 1394화[마산합포] 통합당 최형두 당선자 "민심의 무게 절감" 1393화[김해을] 공천배제됐다 살아난 김정호 "더욱 겸손하겠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