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코로나192112화

[포토] 정세균 국무총리 대전역 선별진료소 방문

9일 오후 '코로나19 해외유입' 대전시 대응 현장 점검

등록 2020.04.09 16:22수정 2020.04.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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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후 대전역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를 위한 대전시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후 대전역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를 위한 대전시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대전시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후 대전역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를 위한 대전시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후 대전역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를 위한 대전시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대전시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후 대전역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를 위한 대전시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후 대전역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를 위한 대전시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대전시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후 대전역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를 위한 대전시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후 대전역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를 위한 대전시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대전시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후 대전역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를 위한 대전시의 대응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허태정 시장과 행안부, 복지부 관계자도 동행했으며, 해외입국자 도착시 부터 검체 채취, 시설 이동 등 전반을 둘러봤다.
#정세균 #코로나19 #대전역 #선별진료소 #허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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