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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별진료소에서 감염 검사를 받고 있는 장면(오마이뉴스 자료사진). ⓒ 유성호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확진자는 모두 25명으로 늘어났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봉명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회사원이다.
대전시는 이 남성의 겸염경로와 이동 동선,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대로 대전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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