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일별 추세 (3.15일 0시 기준, 8,162명)
질병관리본부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지난 하루 동안 확진환자가 가장 많이 늘어나 6000명을 넘었다. 41명이 늘어 총 6031명이다. 다음으로 많이 늘어난 곳은 경기이다. 11명이 늘어나 총 211명이다. 서울은 9명이 늘어나 247명, 경북은 4명이 늘어 총 1157명, 부산과 충북은 각각 3명씩 늘어 106명, 31명이다. 인천은 2명이 늘어 30명, 광주(총 16명), 울산(총 28명), 세종(총 39명)은 각각 1명씩 늘었다.
이밖에 대전, 강원, 충남 등 7개 광역 지자체는 1명도 늘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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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환자 76명, 두자릿수로 둔화... 대구는 41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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