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두 다 같이 '동그랑땡'

등록 2019.09.12 18:21수정 2019.09.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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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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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조국 대전' 혹은 '조국 사태' 때문에, 일본의 시비 때문에 시끄로운 요즘입니다.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풍요로운 한가위입니다.


제법 큰 아이들은 이제 전 부치는 데 손을 보태네요.

이번 한가위 보름달은 오는 13일 오후 6시 38분에 뜬다고 합니다.

다들 추석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동그랑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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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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