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청 1회 포럼5일 광화문1번가에서 열린 지상청 1회 포럼에서 청중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지속가능바람
지상청 1기 운영위원으로는 이혜원(지속가능바람대학생 기자단 편집장,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3년), 최주희(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재학), 손호연(SEN학생클럽 연합대표, 중앙대 사회복지 2년), 신다임(지속가능바람 대학생 기자단 부편집장,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4년), 이은지(SEN학생클럽, 성신여대 경영학과 4년), 이재원(연세대학교 의공학과, 유엔글로벌콤팩트 청년대표그룹), 전시은(변호사), 이은경(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실장, 전문가 위원 참여), 이종오(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 전문가 위원 참여), 이윤진(지속가능청년협동조합 바람 사무국장, 지상청 사무국 겸)씨가 위촉됐다. 지상청 전문가 위원에는 이종오 국장, 이은경 실장, 이윤진 국장 외에, 강충호 한국사회책임협동조합 이사장, 김병규 2.1지속가능연구소 부소장, 김용구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소장, 박성명 녹색산업도시추진협회 부회장, 박재훈 경상남도 서울본부장, 박주원 지속가능경영재단 CSR센터장, 송상훈 푸른아시아 상임 전문위원, 이동형 더나은미래 이사, 이혜란 아름다운커피 팀장, 정재규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한다.
지상청 2회 포럼은 다음달 10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글 홍희지·사진 권미희 바람저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