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조형물 제막식 참가자들이다.
김철관
조형물 '굽히지 않는 펜'은 '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김운성․김서경 작가가 제작했다. 조형물 건립에는 언론노조, 기자협회, PD연합회, 인터넷기자협회, 민언련 등 126개 단체가 참여했고, 언론노동자·시민 등 600여 명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했다.
다음은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한 정관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주요 인사들이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김성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 양승동 한국방송공사사장, 조능희 MBC편성기획본부장, 이강택 TBS사장, 고광현 서울신문 사장, 이동현 경향신문사장, 양상우 한겨레신문 사장, 김기만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민병욱 언론진흥재단 이사장, 강기석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 김상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김상근 한국방송공사 이사장, 김종철 동아투위원장,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김중배 전 MBC사장,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 권영길 언론노련 초대위원장, 이형모 전 언론노련위원장,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정연주 전 KBS사장, 최상재 전 언론노조위원장, 강성남 전 언론노조위원장 김환균 전 언론노조위원장, 강성남 새언론포럼회장, 정연우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안형준 방송기자협회장, 최성주 언론연대 공동대표, 서명준 언론소비자주권행동 대표, 안수현 PD연합회장, 임순혜 NCCK언론위원회 위원장, 한원상 한국영상기자협회장,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박석운 진보연대 대표, 정찬영 YTN사장,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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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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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탄압 흑역사 기억할 '굽히지 않는 펜'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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