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어느덧 축제의 절반이 지난 구례 산수유꽃 축제는 지난 16일, 교통 체증으로 엄청난 원성이 쏟아졌지만 관계자들의 발빠른 대처로 이후 원활하게 통행이 이루어졌습니다. 역대 최대 인파가 축제장을 찾아주셨습니다. 구례 산수유꽃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산수유 꽃길 따라 봄 마중하기'와 '산수유 떡 만들기 경연 행사'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참여습니다. SNS 이벤트인 '구례찍고 산수유 먹고'는 주변 관광지를 다녀온 젊은층이 많이 참여했습니다. 산수유 꽃길 따라 봄 마중하기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산수유 꽃길을 걸으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산수유마을 중 가장 아름다운 마을인 반곡마을과 산동면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산수유 사랑공원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구례산수유꽃축제 대표프로그램산수유 꽃길따라 봄 마중하기 접수처임세웅 ▲구례산수유꽃축제산수유 꽃길따라 봄 마중하기 중인 관광객들임세웅 구례 산수유꽃 축제만 보고 가시면 아쉽겠죠? 구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시고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신 후 축제장 종합관관안내소로 가시면 SNS를 확인한 후 기념품을 드립니다. ▲구례산수유꽃축제구례 찍고 산수유 먹고임세웅 기념품은 몸에 좋다는 산수유 건피로 1일 선착순 100분에게 제공됩니다. ▲구례산수유꽃축제구례 찍고 산수유 먹고 기념품인 '산수유건피'임세웅 매년 산동면 부녀회에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던 '산수유 떡메치기'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한 '산수유 떡 만들기 경연 행사'는 가족, 연인, 친구 등이 함께 참여하여 경연하는 행사입니다. ▲구례산수유꽃축제산수유 떡 만들기 경연 행사임세웅 산수유꽃을 닮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 참가자 팀이 예쁘게 떡을 만들어 1등을 차지했습니다. ▲구례산수유꽃축제산수유 떡 만들기 경연 행사임세웅 비바람이 불었던 20일에는 모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이 녹화되었고 녹화에 참여한 연예인의 팬들이 녹화장을 찾아주셨습니다. ▲구례산수유꽃축제모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 녹화 현장임세웅 ▲구례산수유꽃축제궂은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임세웅 궂은 날씨도 축제의 열기를 막지 못했습니다. #구례 #구례산수유꽃축제 #산수유꽃길따라봄마중 #구례찍고산수유먹고 #산수유떡만들기 #봄꽃여행 #구례여행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모이 #구례 #구례여행 #구례산수유꽃축제 #봄꽃여행 추천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임세웅 (maruinottawa) 내방 구독하기 구례를 읽어주는 윤서아빠 임세웅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가을밤 별빛 아래 펼쳐진 구례 화엄사 화엄음악제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용산 '친오빠 해명'에 야권 "친오빠면 더 치명적 국정농단"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모이] 중반에 접어든 구례 산수유꽃축제 이모저모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일본군이 경복궁 뒤뜰에 버린 명량대첩비가 있는 곳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이충재 칼럼] '김건희 나라'의 아부꾼들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